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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 2025년 사회복지사2급 특별과정 유연한 실습환경 제공

작성자 : 관리자|등록일 : 2025.01.17|조회수 : 237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이 2025년 사회복지사2급 특별과정과 함께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전했다. 이번 모집은 3월부터 시행되는 실습환경을 더불어 다양한 혜택들을 지원할 예정이다. 모집기간은 1월 15일 (수)까지로 개강일은 다음날 1월 16일 (목)이다.

 

현대 사회에서 발생하는 청소년, 노인, 가족, 장애인 등 다양한 사회적, 개인적 문제를 겪는 사람들에게 지식을 이용하여 문제 해결을 돕고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는 업무를 담당하는 사회복지사는 사회복지사2급 또는 1급의 자격증이 필요하다.

 

이에 2급은 전문학사 이상, 17과목을 이수하면 된다. 이론16과목과 실습1과목으로 구성되어 온라인으로 수행하면 된다. 2025년 개정된 사회복지 관련 법령 및 지침을 반영한 최신 교안도 무료로 배부한다. 최신 이론과 지식을 심도 있게 학습할 수 있다.

 

또한, 수년간 사회복지 분야에서 많은 인재를 배출해 온 경험이 풍부한 교수진이 모든 이론수업을 진행하고 학습플래너가 상주하여 1:1로 학습설계에 나선다.

 

또한, 2025년부터 더욱 강화된 현장 실습 시스템이 운영된다는 것이다. 2025년 3월 6일 개강부터는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 자체적으로 사회복지현장실습 과목을 운영하게 된다.

 

기존에는 본교에서 시간제 실습만 진행되었지만, 이제는 학습자의 거주 지역에 따라 더욱 유연한 실습 참여가 가능해졌다. 구체적으로, 서울, 경기, 인천 지역 수강생은 본원에서 자체적으로 운영하는 현장 실습에 참여할 수 있으며, 지방 거주 수강생의 경우 기존과 동일하게 시간제 실습을 진행할 수 있다.

 

즉, 본원 자체 운영 실습 (서울, 경기, 인천 지역 수강생 대상)과 시간제 실습 (지방 수강생 대상) 두 가지 방식 모두 운영되어, 전국 각지의 학습자들이 편리하게 실습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론 학습과 더불어 실제 현장에서의 경험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평생교육원의 의지를 보여주는 것으로, 수강생들은 더욱 체계적이고 효과적인 실습을 통해 실무 역량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은 수강생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다양한 장학금 제도와 학습 지원 프로그램도 제공할 예정이다. 1월부터는 학자금대출신청도 받고 있다 경제적인 어려움 없이 모두가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 전했다.

 

더 자세한 자격조건과 모집일정은 홈페이지에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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