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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뉴스 박선혜 기자]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 AI가 대체할 수 없는 자격증, 노후대비에 도움되는 사회복지사2급 자격 반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과정은 1학기 8차로 5월 15일(수)까지 온라인으로 수강생을 모집할 예정이며, 5월 16일(목)개강을 앞두고 있다.
교육과정은 필수 17과목을 최종 이수해야 한다. 이론 16과목과 실습 1과목으로 이론은 전과목 100% 모바일 수강이 가능해 언제, 어디서든 내가 원할 때 출석도 인정받을 수 있다. 실습은 시간제로 운영되며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본교에서 자체적으로 운영 중이다.
전체 학습과정에 필요한 교안도 무료로 배부하고 있으며, 과제와 시험 등 전체 학사일정에 대한 관련 자료도 학습 플래너를 통해 제공받아볼 수 있다.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엔 학사관리팀이 상주하고 있어 1:1로 맞춤형 학습 컨설팅이 가능하다.
전문학사 이상의 학력조건이 있는 자격증이지만 이러한 학사일정 및 관리를 위한 학습플래너의 지원으로 고등학교 졸업자도 학점은행제를 통해 사회복지사2급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게 됐다.
자격증 취득 후엔 사회복지사 전문 취업정보와 본격적으로 취업할 기관에 대한 정보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평생교육원 내에선 전문 자격증 센터를 별도로 운영하고 있어 사회복지 관련 민간자격증들도 다양하게 도전해 볼 수 있다.
현재 사회복지사2급 자격증 보유자의 경우 사회복지시설, 요양시설, 교육기관, 문화센터 등 취업처를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다.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 관계자는 “도전하는 학습자들을 격려하고자 성적우수장학혜택도 제공하고 있으며, 원격 지원 서비스로 원활한 수업 환경을 구축하고 있다”라며 “1학기 8차 수강도 깔끔한 교안에 지루하지 않은 수업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더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출처 : 문화뉴스(https://www.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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