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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뉴스=박수빈 기자]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 사회복지사2급 자격증 과정에 대한 수강생을 5월 15일까지 모집할 예정이라 전했다. 개강일은 바로 다음 날 5월 16일이다.
사회복지 분야는 우리 사회가 직면한 다양한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모색하는 매우 중요한 업무를 담당한다. 인재 양성을 위한 자격과정을 학력&연령 조건 없이 모집하고 있어 중장년층, 고졸자, 주부, 경단녀들에게 주목받고 있다.
사회복지사2급 자격증을 취득하기 위해선 사회복지 필수과목을 최종 이수해야 한다. 이론 16과목과 실습1과목으로 이론부터 선 이수한 다음 실습은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본교에서 시간제로 이수하면 된다.
이론 수강은 100% 온라인으로 진행되어 pc와 모바일로 편안하게 수강할 수 있으며, 실습은 현장에서 전문 교수진들이 상주하여 맞춤형으로 이수하면 된다. 실제 현장에서 적용하는 능력을 키운다는 점에서 실습은 중요시되고 있다.
자격증 취득 시엔 자신의 학력과 경력을 잘 분석하여 자격증을 효율적으로 취득하는 게 중요하다. 부족한 학력조건은 학점은행제를 이용해 취득할 수 있다. 이에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선 학습 플래너가 상주하여 최선의 전략을 세워줄 예정이다.
또한, 2024년 최신화된 개정안을 반영한 교안을 무료로 배부할 예정이며, 성적 우수자, 면학 장학금 등 학습비용 부담을 줄일 혜택도 안내하고 있다.
이 외에도 원활한 수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전문 상담원이 상주하여 pc 원격 지원도 나섰으며, 학점은행제 이용 시 교과목 연계 자격증 센터도 별도로 운영하고 있다.
자세한 1학기 8차 학사일정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출처 : 문학뉴스(http://www.munhak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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